Matthew Croucher (매튜 크로처)
40 코만도 왕립 해병대 소속으로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서 근무
2007년에는 가슴에 총맞은 동료도 구해보고 교통사고도 당해서
치료 받으러 영국 갔다가 다시 아프간으로 복귀
근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수류탄을 맞았으니 정확한 치료를 위생병이 권했으나
탈레반이 폭발 조사하러 올테니 개꿀 기회라고 하면서
코피 쓱 닦고는 그날 밤에 작전을 강행함
결국 성공해서 탈레반 병사들 개박살냄 ㅋㅋ
박물관에 전시된 당시의 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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